서원대 현대문학사 기말고사 완벽정리(족보)
- 최초 등록일
- 2013.11.01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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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춘원 이광수
2. <무정> 한국 문학 최초의 장편 소설
3. 제 4장 개인과 민족의 발전
본문내용
<춘원 이광수>
1. 체험의 양상: 고아로서의 체험(양친을 잃고 고아가 됨)- 1902년 콜레라/ <인생의 향기>
- 동생을 민며느리제에 의해 뺏기게 됨(민며느리제 피해자), 평양으로 이주. 박찬명 대령 집에 기거. 그의 딸 예옥이 박영채일 것이라 추정 → 민며느리제 비판, 조혼철폐 주장
⇒ 정신적·지적으로 전통이 없다는 전통단절론으로 전개 (고아)
조선의 전통(민며느리제, 조혼)을 허례허식·구습, 물려받을 전통은 없다.
새것 콤플렉스(우리의 것, 서구의 것),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함(이식문화론)
전래적인 것은 낡고 악습. 서구의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반유교적인 문화적 고아의식으로 발전
조선 가정의 개혁: 우리의 가정은 유교적이다. 개인주의의 필요성 역설
1916. 조혼의 악습: 생리적, 윤리적, 경제적 측면에서 조혼의 폐단을 비판
자녀중심론: 이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나, 자녀 (3년상은 비생산적이다.) 전통에 대한 신랄한 비판
2. 엘리트로서의 체험
- 엘리트로서의 우월감, 사명감이 보여진다. 일본 유학생으로 선발. 2번째 유학사 원고 청탁을 받아 게재하기 시작한 것이 <무정>. <조선청년독립단언서> 상해로 망명. 일본에서 허영숙. 상해독립신문에 주필. 반일운동전개. 허영숙의 회유로 고국 압송. 일주일만에 풀려남.
민족개조론 주창. 허영숙은 일본에서 다시 공부한 후 한국에서 산부인과 차림. 재혼
⇒ 엘리트로서의 우월감, 사명감 → 계몽사상(의식)과 민족주의(의식)으로 발전. 지나친 계몽의식은 메시아(구세주)컴플렉스로 변질. 특히 이광수의 경우에는 더 나아가서 이타적·시혜적(베푸는것)·자기희생적으로 과신하고 미워하는 나르시즘으로 발전. 자기반성적인 모습이 보이지않음. 자기합리화하려는 모습이 보임. 자유연애 주장했으나 본인은 중매결혼. 민족주의 활동 후 바로 친일행각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