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월령공주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3.04.22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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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보고 일주일 동안 자료찾고 생각해서 쓴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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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월령공주에 대해..
줄거리..
느낌점..
본문내용
이야기는, 중세시대의 사회구조가 붕괴하고 사회가 근세로 이행하던 혼란의 시대를 무대로 펼쳐진다.
그 당시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처녀림들이 베어져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숲 들이 인간들을 거부한 채 태고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었다.
상록수로 우거진 검은 수림 속에서 들개, 멧되지, 사슴 등과 같은 짐승들은 몸집이 매우 거대하고 영리했으며, 인간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짐승들은 그들의 성역을 침범하는 인간들을 습격했으며, 흉폭한 신으로서 인간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주인공은, 야마토(大和) 조정과의 전쟁에서 패해 동북의 산마을로 숨어들어가 수백년을 숨어살아온 부족의 왕가 혈통을 계승한 아시타카(アシタカ)이다.
그는 분노와 증오때문에 타타리가미(재앙신, タタリ神)라 불리게 된 모노노께인 이노시히가미(猪神, 멧돼지 신)에게 죽음의 저주를 받고, 그 저주를 풀기 위해 일족을 떠난다.
그가 서쪽 지방을 방문하였을 때, 흉폭한 신과 인간들 사이의 처절한 전쟁에 끌려들어 가게 된다...
에보시 고젠(エボシ御前)은 타타라 제철집단 (タタラ 製鐵集團)을 이끌며, 숲의 신들을 쫓아내고 숲을 사람들을 위한 비옥한 토지로 바꾸길 원했다. 그녀는 돈에 팔린 여자들과 억압받는 남자들을 조직해, 인간중심의 사회를 만들고 철을 만들어 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