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설] 위대한 개츠비 Chapter5 줄거리 및 코멘트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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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클립스프링거의 노래는 원서입니다..

목차

줄거리
commentary

본문내용

다음 날 Nick은 Gatsby와 Miss Baker가 요청한대로 Daisy에게 전화를 걸어서 차를 마시러 오라고 초대했다. 약속한 날이 되자 Gatsby는 약속은 오후 4시임에도 아침부터 Nick의 집에 왔다. Gatsby의 얼굴은 창백하고 잠을 자지 못한 흔적이 있었다. 정원사를 보내고, 이동식 온실과 많은 화병을 보내고 식료품실에서 레몬케익을 조사하고는 4시 2분전까지도 Daisy가 오지않자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그만큼 그는 초조했고 들떠 있었다. 마침내 Daisy가 오고 두 사람은 어색한 인사를 나눈다. Nick이 나왔다가 들어갔을때 Daisy는 눈물로 범벅이었으나 Gatsby의 얼굴은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Nick이 비가 그쳤다고 말하자 Gatsby는 두 사람에게 집을 구경시켜주겠다고 했다. 그의 집(재산)을 보여주고 Gatsby의 방에서 머리를 빗고 있는 Daisy를 바라보며 Gatsby는 신바람이 나서 웃기 시작했다. 그는 당황했다고 어쩔줄 모르고 기뻐하는 단계를 지나 놀라움에 얼이 빠져버린 것이 틀림없었다. Gatsby는 옷장을 열어 그의 옷을 보여주었는데 Daisy는 옷속에 파묻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은 본일이 없다며 흐느껴 운다. 그 뒤, Gatsby는 Klipspringer를 불러 피아노를 치게 한다.

참고 자료

York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