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지극히 감상적인..)

등록일 2003.04.2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어린 왕자.. 뻔한 문구들은 거의 없구여,
다분히 저의 감상만 써있습니다.
교수님께서 감상만 쓰라고 하셔서..^^;
주관적이긴 하지만, 다들 공감하실 거란 생각드네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넌 아직은 나에겐 수많은 다른 소년들과 다를 바 없는 한 소년에 지나지 않아. 그래서 난 너를 필요로 하지 않고. ...(중략)...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나는 너에겐 이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될거야."

어릴 적에 <어린 왕자>를 읽었을 때는 그저 모자 형체의 그림을 보고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이라고 했던 어린 왕자의 순수함과 그로 인한 기발한 발상에 놀랐었던 기억뿐인데, 흔히 말하는 사춘기 시절에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친 지금의 내게는 여우의 길들인다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은 아마 내가 길들여서 혹은 길들여 져서 내게 또 그들에게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된 것이고 아마 그들 중 누군가가 어떤 이유로건 내 곁을 떠나게 된다면 난 여우처럼 눈물이 날거다.
나의 열 아홉 까지만 해도 나는 많은 친구들을 길들였고 또한 많은 친구들에게 길들여졌다. 그렇게 길들여진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그 익숙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던 중 길들이는 것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되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