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우리가 물이 되어를 읽고

등록일 2003.04.2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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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시, 이해의 첫걸음은 “물”의 성질과 “가뭄”이 내포하고 있는 상징적 의미의 이해에 있다. 먼저 가뭄은 현대인들의 기계문명에 갇혀 서로의 인정은 확인해 볼 수도 없는 메마른 삶과 관련된 것이다. 이 가뭄을 벗어나는 방법이란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나는 것이다. 물은 메마른 현실을 촉촉이 적셔줄 수 있고, 물이 흘러감은 시간성과 공간성을 동시에 포함하기에 물이 되어 만나면 뿔뿔이 흩어져 있는 현대인은 마침내 사랑으로 만날 수 있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존재로 남을 수 있다. 계속해 물이 흐르기만 한다면 “죽은 나무뿌리”와 “부끄러운 바다”에 닿을 수 있다. 이러한 심상도 가뭄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죽은 나무뿌리”는 현대 사회의 여러 병폐로 인해 사라져 버린 것이고, “부끄러운 바다”는 순수성을 지닌 이상향의 세계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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