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미술-먼셀의 20색상환
- 최초 등록일
- 2003.04.21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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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색상환색상환에서의 혼색 원리
보색을 이용한 명암색의 혼합 원리
보색이란?
본문내용
색상환각 색상의 순색을스펙트럼의색상순서대로 둥글게 배열한 것을 말한다.
색입체색의 3요소인 색상, 명도, 채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3차원의 공간에 체계적으로 만든 구조체이다.
보색색상환에서 서로 마주보는 두색의 관계를 말하며 색상 차가 가장 크다.색상환에서 마주 보는 두색은 보색관계이며 색상차가 가장 크다.색보색끼리의 배색은 색상차가 크므로 선명하고 화려하며 눈에 잘 띈다.
◦ 색료의 경우 혼합하면 어두운 회색이 된다.
미국의 화가 먼셀(Albert H. Munsell, 1858∼1918)에 의해 고안된 체계이며, 색의 삼 속성인 색상·명도·채도로 색을 기술하는 방식의 대표적인 것이다. 이 표색계는 현재 우리 나라의 공업규격(KS K0062-71 색의 삼속성에 의한 표시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또 교육용 20 색상환으로도 채택된 표색계이기도 하다.표색 방법이 합리적이므로 현재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먼셀 색상은 각각 Red, Yellow, Green, Blue, Purple의 머리글자인, R·Y·G·B·P의 다섯 가지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것은 다시 각각 10등분되어 100개의 색상으로 분할된다. 그리고 각각의 색상에는 1∼10의 번호가 붙어 5번이 색상의 대표 색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