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한국인에게문화란있는가

등록일 2003.04.2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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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렇게 시간이 흘러 21세기가 되었다. 놀며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는 한국인의 문화. 그 문화의 핵심은 과연 어디있는 것인지 한번 생각해볼 문제이다. 텔레비전 프로를 보면 각 나라에서는 그들 나름대로의 문화가 있다. 전통적인 것을 계속 계승하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전환한 모습도 보이고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자세와 정정당당한 그들만의 자부심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놀기 좋아하고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는 한국인의 현주소를 짚어보자. 한국인은 감정을 잘 삭힌다. '원'과 '한'의 감정은 한국인의 정서를 잘 대변해준다. 그저 슬프고 힘든 일이 있어도 내색하지 못하는 것이 한국인이다.한국인에게 '원'이라 함은 '언젠가는 복수를 해야한다'라는 의미도 있지만 그 원을 지나 한의 단계로 넘어가면 문제는 달라진다. '그저 나 혼자 슬픔을 감내하겠다.'라는 의미이다. 한국인은 지나치게 자신의 감정 표현에 서툴고 익숙하지 못하다. 그렇다고 해서 변변한 문화시설도 하나 없고 길거리를 거닐다가 보이는 것은 술집, 노래방, 당구장, 오락실뿐이다. 사람들은 그 곳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술을 먹고 술 주정을 하며 한을 풀어낸다. 다시금 아침이 되면 그들은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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