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종교학] 성화 그속에 담겨진 의미

등록일 2003.04.20 MS 워드 (doc) | 15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비교종교학 A+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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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현동 정교회 성당 오시는길
1. 정교회의 특징
2. 정교회의 유래
3. 정교회의 교리
4. 한국 정교회의 현황

조계사 오시는길
<조계종의 역사와 현재>
주요 건물
-대웅전(서울시 지방 유형문화재 127호 )
-본존불과 후불탱화(後佛幀畵) (서울시 지방 유형문화재 제126호, 제125호 )

본문내용

정교회 성화과 조계사 탱화 비교종교학 자료
&&이콘과 탱화의 차이점
1. 성상화 과정
대승 불교는 부처님을 성상(聖像)으로 만들 이론적 근거를 마련했다. 그것은 삼신불(三身佛) 사상인데, 이 세상에 왔다 가신 ‘그 분'은 인간이 아니라 영원한 부처님의 변화신[化神佛]이라는 것이다. '그 분'은 작은 부족 국가인 카필라국의 왕자로 오셨던 역사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분명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던 것이기도 하다. 대승 불교의 부처님은 영원한 생명과 진리의 우주불(法身佛)로 승화된다. 그리고 중생 구제를 위한 보신불(報身佛)은 이미 완성된 영적 보살들(문수, 보현, 대세지, 관음, 지장)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법신불(法身佛)인 비로자나불은 진리이며 빛이며 에너지로서 모든 화신(化身)과 보신(報身) 속에 구현되어 있다. 이와 같은 대승 불교의 불타관(佛陀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탱화(幀畵)의 세계라고 할 것이다. 불모(佛母: 畵僧)들은 해인삼매에 든 비로자나 부처님을 중심으로 보살과 10대 제자, 천 불 내지 삼천 불을 우주 모형인 사원(寺院)의 벽에 그려 넣거나 두루마리에 묘사하기 시작했다.
이에 비해서, 기독교 성상화(聖像畵)인 '이콘'의 세계는 다르게 살펴보아야 한다. 기독교의 모태(母胎)인 유태교는 유일신(唯一神) 외에 우상을 섬기기를 부정하는 율법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야훼신의 계시(啓示)를 받고 성신(聖神)의 아들임을 선언한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인가 아니면 신(神)인가의 이중적 딜레마에 빠진다. 기독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聖靈)의 화육신(化肉身: incarnation), 즉 인간이면서 궁극적으로는 신(神)이라는 신관(神觀)을 정립하게 된다.
또한 이콘의 세계는 희랍 문화와 비잔틴(동로마 제국) 문화를 이해해야 할 것이다. 한 지역의 종교나 문화는 혼자의 힘으로는 완결될 수 없는 빈 여백을 마련하고 있다. 초기 기독교는 헬레니즘 문화권의 맹주인 희랍을 설득하여 수직적 우주관을 제시한다. 범신론적 자연신(自然神)과 웅대한 신전(神殿)을 짓고, 이상적 미(美)를 신상(神像)에 새겨 넣었던 희랍인들은 자기들의 신을 기독교의 신으로 대체시킨다. 희랍인들은 열정적으로 성부(聖父)와 성자(聖子), 성처녀 마리아, 그리고 성인(聖人)들과 천사들을 벽화나 나무 판넬에 그렸다. 5세기 이후에는 이러한 성상(聖像)들이 숭배의 대상이 되었으며 민중들의 가정에 퍼져나갔다. 급기야 황제를 비롯한 동방지역 사람들은 모든 '이콘'을 파괴하라는 칙령을 공포하게 된다. 그들은 ‘이콘'을 우상 숭배로 보았으며 두려움을 느꼈던 것이다. 그러나 120년 동안의 ’이콘’을 둘러싼 논쟁은 수도사(修道師)들을 중심으로 한 ‘이콘' 옹호자들의 승리로 종지부를 찍게 된다. 기독교 공의회에서 드디어 성상(聖像)은 우상이 아님이 공인되었고, 교육상 유용하다고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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