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게놈지도 완성과 생명윤리 그리고 생명윤리 입법화

등록일 2003.04.2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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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기서 주목할 것은 게놈지도 완성이 곧바로 생명 신비의 완전 해독이나 불로장생 시대의 개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인체에는 적어도 2만5000∼3만개의 유전자와 100만개의 단백질이 있으며 유전자가 만들어내는 이 엄청난 규모의 단백질을 완전히 이해해야 하는 일이 남아 있다. 따라서 게놈지도 완성은 새로운 시작의 발판을 마련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은 인간 복제, 유전자 변형 식품 등 여러 문제점을 극대화시킬 개연성을 안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게놈에 관한 특허권 문제, 그 사람의 사회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개개인의 유전자 정보의 관리가 당면 과제로 부상한다. 이른바 ‘유전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비롯하여 게놈지도 완성으로 직면하게 될 이러한 법률적, 도덕적 딜레마 해결 역시 중요한 사안이다. 게놈지도 완성으로 파생될 유전공학의 새로운 분야 동참에 전력을 기울여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그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서도 진지한 접근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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