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자유로움-동거

등록일 2003.04.1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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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랑스에 대해 나는 잘 모른다. 내가 느끼는 프랑스는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듣거나 아니면, 텔레비젼에서 본 프랑스, 혹은 책에서 본 프랑스의 모습에 의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랑스가 과연 자유스러운 나라인지도 확신할 수 없다. 프랑스의 자유로움의 근간이라는 주제를 교수님께서 제시했을 때 솔직히 막막했다. 그래서 잘모르는 내용에 대해 주저리 떠드는 것보다 수업시간에 다루었던 내용을 가지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동거에 관한 생각을 정리하면서 우선 '자유'라는 것과 연관시켜 보았다.
프랑스에서의 동거는 우리와는 다른 너무나도 다른 생활 양식이다. 그것은 남녀가 만나서 좋으면 서로 같이 사는 너무나도 자유로운 동거문화이다. 우리나라의 나이 지긋하신 어른들이 아신다면 기겁하실 일이지만 프랑스에선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는 아무래도 동거에 대한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동거를 한다던가 동거를 주장한다면 쉽게 건전하지 못한 생각을 지닌 사람으로 보여지기 쉽다. 그러나 프랑스에선 동거를 결혼에 앞서 서로를 알아보기 위한 당연한 과정으로 여기면 그리 거부반응도 없다는 부분에서 문화의 다른 점, 특히 개방적, 합리적이며 자유를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도 조금씩 동거를 하며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프랑스는 동거 문화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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