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감상문

등록일 2003.04.1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한 장짜리여서 간단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떻게 시작을 해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이 책이 이토록 메말랐던 내 가슴속으로 뜨겁게 와 닿는 느낌을 나에게 줄 것이란 걸 알았다면 진작 어린 왕자란 책을 길들였을 것이다. 이제 겨우 21살이 된 나이기에 이제라도 어린 왕자와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이 다행스러울 뿐이다. 그 동안 나는 ‘어른’ 들처럼 살아왔다. 허영심에 가득하고 의미 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는 일이 다반사였고 너무나도 이기적인 마음을 품고 있었던 것이다. 때묻지 않고 순수한, 너무나도 진실적인 꼬마아이, 금발이 그 아이와 책 속의 ‘나’ 란 작가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심중에 있는 거짓과 더러움에 물들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 속에만 있는 그 아름다움을 되찾았던 것처럼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도 그리고 나 역시도 잊고 있었던 순수한 동심을 되찾은 것이다.
어린 왕자에게 있어서 단 하나밖에 없는 ‘여우’ 의 말이 책을 읽고 난 후 오랫동안 머릿속을 맴돌았다. “네가 나를 길들이면 우리는 서로 필요하게 돼. 나에겐 네가 세상에서 하나뿐일 테고, 네게도 내가 세상에서 하나뿐 인 것이 될 거야.” 길들인다는 말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다. 내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었다는 것은 그들과 나는 이미 길들여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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