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3.04.1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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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5월 1일 수요일. 부끄럽지만 나는 태어나 처음으로 음악회에 가 보았다. 그것도 단지 '음악의 이해' 과제를 위해서.. 그러나 처음으로 접해본 음악회는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느낌이 참 새로웠다.
제일 처음에 귀에 익는 '샤콘느'가 나와서 생소하기만 했던 음악회가 조금은 친숙한 느낌으로 음악회에 집중할 수가 있었다.
비록 큰 규모가 아닌 작은 규모의 교내 음악회였지만, 많은 사람들을 앞에 두고 단 한 사람이 오직 자신의 목소리 하나로 그 모든 사람들을 압도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기도 하고, 참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리 크지 않은 인간의 몸에서 나오는 맑은 목소리는 때로는 강하고, 때로는 부드러웠다. 어떨 때는 한없이 슬프고, 또 어떨 때는 종달새의 노래소리와도 같은 목소리에 난 어느새 눈과 귀를 한곳에 집중하고 있었다. 노래를 마치고 나서의 짧은 정적. 그리고 우뢰와 같은 박수 소리에 밀려오는 작은 감동. 그야말로 나에게는 참 색다른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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