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복지관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3.04.1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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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평소 사회복지과 라고 하여도, 복지관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에게 복지관 방문이란 레포트는 어렵게만 느껴졌다.
어느 복지관을 가야 하나... 또 가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 등등의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다행이 친구 중에 한 명이 주말마다 봉사를 나간다는 복지관이 있어, 그 곳에 함께 가기로 했다.
봉사를 나가기로 한 아침, 나는 적지않은 긴장과 기대를 하였다. 고등학교 때, 봉사활동 숙제로 동사무소나 소방서 등에서 한 봉사 경험은 있어도,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인 사회복지사 분들이 계시는 복지관을 방문한다는 생각에 기대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떨리기도 하였다.
내가 친구와 가게된 복지관은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대청 역에 있는 강남종합 사회복지관 이란 곳이었다. 그 곳에서 내가 친구와 함께, 맡게된 프로그램은 파랑새 나누미란 프로그램 이었다. 파랑새 나누미 프로그램이란, 결손가정 아이들을 위해 우리와 같은 대학생들이 방과 후 학습 지도를 해주는 것이었다. 평소 결손가정이라 하면 왠지 모를 선입견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던 나에겐 조금 어려운 봉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같이 간 친구와 함께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조금 마음이 놓였다.
나는 처음 간 봉사라 복지관 복지사님께 봉사활동 교육을 받은 뒤, 친구가 평소 가르치던 아이들을 함께 가르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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