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국인 비판을 읽고

등록일 2003.04.1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글을 쓰기에 앞서 나는 애국주의자는 아니나 다소 反외세 특히, 반일감정이 있음을 미리 밝혀 둔다. 감정에 치우친 글을 쓰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한국을 사랑하지만 일본일 일 수밖에 없는 이케하라 상과 한국의 현실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지만 어쩔 수밖에 없는 한국인인 내가, 국적을 순수하게 배제하고 글을 쓸 수 는 없는 노릇이다.
64세의 이케하라 상이 26년 동안-지금은 99년에서 3년이 더 흘렀으니 67세, 29년의 한국생활을 하는 동안- 한국을 떠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한국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으나 일본인인 그가 일본 이야기와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서 글을 쓸 수 없듯이 23세의 나 또한 내가 자란 한국, 좁게는 부산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글을 쓸 수 없다.
아무것도 몰랐던 새내기 시절에 단순한 분노로 이 책을 접했을 때에는 그의 생각이 전적으로 맞는 것처럼 보였다. '아, 그렇구나...우리가 그랬구나...맞아...그랬어...' 하는 생각에 부끄럽고 한국이 마냥 싫었다. 하지만 리포트에 의해 반강제적으로나마 이 책을 다시 접하게 되는 지금 그다지 나아진 것은 없을뿐더러 내 생각을 변호...아니 옹호 논리라고 해도 좋지만 어쨌든 내 나름대로 비판이든 동조든 나만의 딴지 논리가 형성되었다.
몇 년 전에, 정확히 겉멋만 들어 있었던 3년 전에 이 책을 접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았고 그에 따른 비판과 동감......일련의 이언화식 논리로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에 따른 감상문을 작성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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