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의 시대

등록일 2003.04.1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불확실성의 시대'.. 지금이야말로 어떠한 것도 확신할 수 없는 그런 시대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현실이 그러하고 이 사회속에서의 내가 그렇다. 이 책을 통해 뭔가 답을 얻겠단 생각은 없었지만, 이 책의 저자인 갈브레이드가 어떠한 근거로 시대의 불확실성을 다루는지를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갈브레이드는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말의 여운이 좋고, 사고의 범위를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기본적인 주제를 분명히 시사한다는 점에서 이와 같은 제목을 정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고의 범위를 제한하지 않음으로, 나는 많은 난해함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소제목간에 불확실성을 중심으로 이어져 가기보다는 한 시대 또는 한 사회의 불확실성, 혹은 같은 공간 내에서 사상, 계급 등의 불확실성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필자에 의하면 전 역사를 통해 사람들의 공통된 관심은 돈이었던 것 같다. 사람들은 돈에 대한 공통된 두려움과, 그것에의 갈망을 갖는다. 시대에 따라 돈은 화폐를 의미하기도 하고 자원 혹은 그에 따른 권력을 상징할 수도 있다. 어쨌든 이 돈이란 것이 많을 때도 그 믿을 수 없음에 불안을 주고, 없을 때는 그것을 소유하고 싶은 갈망을 갖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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