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노자 도덕경

등록일 2003.04.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노자 도덕경 11장 해석과 감상문입니다

본문내용

『 노자 도덕경 - 11장 비어 있어서 쓸모가 있다 』

三十輻共一轂, 當其無 有車之用. (삼십복공일곡, 당기무 유차지용)
서른 개의 바퀴살이 하나의 바퀴통에 모이는데, 그 바퀴통이 텅 비어 있어서 수레를 쓸 수 있게 된다.

30개의 바퀴살(輻)이 바퀴의 중심인 바퀴통(轂)에 집중하게 되는데 이 바퀴통은 비어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무(無)는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비어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리고 여기서 수레(차; 車)는 바퀴를 달아 굴러 가게 만든 물건으로 바퀴에 바퀴살만 있고 그 중심의 바퀴통이 비어있지 않으면 바퀴를 수레에 달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그 수레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바퀴의 중심인 바퀴통이 비어 있으므로 바퀴를 수레에 달 수 있으며 바퀴는 중심인 바퀴통을 축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수레를 사용(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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