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전명작 강독] 금시조 감상문

등록일 2003.04.18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국 고전명작 강독 수업의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석담선생은 글씨는 도와 마음이 닦인 후에야 최고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고죽은 생계조차 제대로 꾸려나가지 못하면서 도를 강조하는 스승의 모습을 초라하게 생각하고 반발한다. 석담선생은 내면을 갈고 닦아 그것을 드러내기 위한 한 수단이 글과 그림이라고 한다. 서를 도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그러나 고죽은 이러한 석담선생의 가르침에 동의하지 못한다. 고죽은 글이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예술을 예술 그 자체로 보고 있었다. 이런 예술에 대한 견해차이로 둘은 갈등을 겪게 된다. 과연 진정한 예술은 어떤 것을 추구해야 하는 것인지 나도 이 시점에서 머리가 복잡해졌다.
예술 속에서의 예와 도는 단지 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추구하느냐 또한 갈등을 가지고 있다. 그냥 자신의 안일한 행복만을 추구하며 만족하고 사는 것이 바른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행복을 어떤 방향으로 추구해야 하는 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인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도 이러한 예와 도의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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