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3.04.17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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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밴드오브 브라더스 보고 감상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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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고 영화의 사실성이라던가 그 현장감 등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용은 좀더 큰 스케일이고 여러 가지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더 기대되고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영화는 먼저 2차세계대전당시의 상황을 그린것인데 라이언 일병구하기에 나왔던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일어나기 전의 101공수부대의 이지중대에 관한 이야기이다. 항상 전쟁영화는 재미있게 보고 있다. 그런데 여태까지의 다른 전쟁영화와는 달리 이 영화는 좀더 사실성을 중시하였기 때문에 더 재미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영화가 아니라 티비용으로 제작된 영화이기 때문에 길이도 더 길 수 밖에 없었다.
이지중대는 초반에 소블 중위에게 훈련을 받게되는데 소블 중위는 혹독한 훈련을 시키면서 병사들을 훈련시켜서 강인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품게 했는데, 실전에서는 능력도 부족하고 병사들과의 관계 또한 부족해서 결국은 윈터스를 시기하여 벌주려다가 다른곳으로 가게된다.
지휘자로서의 주인공격인 윈터스는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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