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입문] 마르크스에 있어서 노동 개념과 소외의 네가지 형태

저작시기 2003.04 |등록일 2003.04.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목차

І. 마르크스에 있어서 노동개념
Ⅱ. 마르크스의 노동 소외의 네 가지 형태

본문내용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이 소외된 노동을 구체적으로 네 지 측면에서 분석하고 있다.
첫째, 노동의 소외는 노동이 노동자의 본질적 존재에 속해 있지 않고 외적이라는 사실에 기인한다. 노동자는 자신의 노동을 통해 자기 자신을 긍정하지 않고 부정하며, 행복을 느끼지 않고 불행을 느끼며, 오히려 노동을 하지 않을 때 편안함을 느끼고, 노동을 할 때는 불편함을 느낀다. 따라서 그의 노동은 자발적인 것이 아니라, 강제된 것 곧 강제노동이다. 결국 노동자에 대한 노동의 외적 성격은 노동이 자기 자신의 노동이 아니라 타자의 노동이라는 것이다.
둘째, 노동자는 자신이 생산한 생산물로부터 소외된다. 노동자가 생산한 노동의 산물이 낯선 존재로서, 노동자로부터 독립된 힘으로 노동과 대립한다. 노동은 상품만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노동자를 하나의 대상 속에 고정되고 객관화된 노동이다. 즉 노동의 대상화이고, 노동의 실현이다. 노동자는 자신의 생명을 대상 속에 집어넣는다. 그의 생명은 더 이상 그에게 속하지 않고 대상에게 속하게 된다. 그러나 이 생산물이 노동자에게 귀속되지 못하고, 자본가에게 전유되는 상황에서는 노동의 실현은 노동자의 탈 대상화로 나타나고, 노동의 대상화는 대상의 상실과 대상의 예속으로 나타난다. 그림으로써 인간 노동의 본질적 의미라고 할 수 있는 동화의 과정이 소외의 과정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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