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수필

등록일 2003.04.16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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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봄에 문턱에 서서 겨울을 보다.

사람들은 봄이 계절에 여왕이다.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답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왠지 모르게 봄을 싫어한다. 내가 이상한 건가 나도 잘 모르겠다. 봄 하면 보통 꽃이 피고 여러 가지 만물이 소생하는 것만을 생각한다. 그래서 인지 다른 계절보다 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나는 겨울을 좋아한다. 봄보다 따뜻하거나 볼 것은 그리 많지 않지만 밤에 오는 눈이나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 길거리에서의 입김들 나는 그런 것들을 사랑한다. 겨울은 다른 계절과는 틀린 매력이 있다. 봄과는 틀리게 온순하거나 따스하지 않지만 매서워도 무엇인가를 느끼게 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분명 봄은 만물이 소생하고 태어나는 시기이다. 하지만 겨울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시간 그것이 겨울의 역할인 것 같다. 또 몸과 마음과의 단련 할 수 있다는 것도 겨울만에 장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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