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 우리의 도자기

등록일 2003.04.1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제가 교양수업을 들을때 썻던 레포트입니다.
박물관에 직접가서 보고 작성한것이구요.
박물관에 갈시간이 없으신분들한테 딱 맞을것 같네요
많은 도움 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의 도자기는 왜 전세계적으로 칭송을 받는가? 고려 청자를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버나드 리치(Bernard Leach, 1887~1979), 안드레아스 에카르트(Andreas Eckardt, 1884~1974), 레비스트로스(Levi-strauss),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 1889~1961), 도미모토 겐키치(富本憲吉, 1886~1963) 등의 전세계 전문가·예술가들은 왜 우리 도자기를 극찬하는가? 그리고 우리의 상감 기법이 어떠하기에 ‘청자상감’이라면 황홀해하는 것인가?
정작 우리조차도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이러한 의문들은 우리 도자기의 역사와 정신을 살펴봄으로써 그리 어렵지 않게 풀린다. 그것은 무심의 상태에서, 흙이 갖는 특성 그대로 그릇을 빚고, 조금 찌부둥해도 ‘그러면 어떤가’라는 식의 당당함이 베어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거기다가 유약에 묻은 티끌조차 자연미로 받아들일 줄 알았던 미의식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산을 내려오는 사람과 같이 손쉽게 만들어진” 도자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만의 소탈한 정신에서 표출될 수 있었던 아름다움이야말로 모방의 나라 일본도 끝내 흉내내지 못한 결정적인 원인이자, 전세계가 극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역사와 더불어 엇갈린 한중일 도자기의 운명

우리의 도자사는 주변 국가인 중국과 일본과의 관계 속에서 더욱 명확해진다. 전세계적으로 최초로 도자기 문화를 주도했던 중국은 다양한 민족의 활발한 문화 교류의 흔적을 여실히 보여주듯 도자기 역시 중화(中華)의 모습을 보인다. 중국 자주요의 백유흑화당초문매병(白釉黑花唐草紋梅甁)만 보더라도 그릇이 꽉 찰 만큼 여러 문양을 그려넣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할까? 이런 중국의 기술을 받아들여 청출어람을 이룩한 우리의 도자기는 중국 백자와는 달리 여백을 최대한 살리고 문양도 자유 분방함을 바탕으로 수굿한 소박미에 치중하였다. 하지만 정작 서방에 동양의 도자기를 대량으로 전하고 근대화의 발판을 삼은 나라는 일본이었다. 정확한 계산과 의도 아래 만들어지는 일본 도자기는 경악할 정도의 섬세한 문양, 파스텔조의 부드럽고 톡톡 튀는 티는 색감, 철저한 파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참고도서 : 옹기세상<박순관>
월간도예
도자기와의 만남(잃어 버린 우리의 정신과 역사를 찾아서) 전충진 / 신국판
국립중앙박물관 판서
참고사이트 : http://www.claypark.net/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소>
http://hodangyo.hihome.com
http://www.museum.go.kr/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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