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담-우리집에서 노름해라

등록일 2003.04.15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정성들여 썼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옛날에 어떤 한 사람이 있었는디, 아들이 하두 노름을 해서 노름쟁이를 두었는데, 아버지가 보다보다 안 돼서 노름쟁이를 따라, 아니 응- 아들도 노름하구 아버지도 노름했대유. 대를 이어서유.{일동 웃음}그래서 엄마가 안 돼서 하루는,
"그렇게 노름하러 다니지 말고, 우리집에서 노름하라구. 아버지하구 아들하구."
그래서 인제 붙여줬대유. 셋이가유 엄마랑. 그렇게서 하는데유, 밤새 해두 딴 사람이 없드래유. 엄마는 술 팔구, 먹을 것 팔구, 밥 팔구 그렇게 하구, 아버지하고 아들하구 노름하구.
밤새 했는디, 돈은 하나도 아버지도 안 갖구, 아들도 안 갖구 그렇게 그냥 엄마에게로 다 들어갔더래유. 그래서
"이거 보라구, 노름을 암만 댕이며 해두 다 그 집 재산 만들어주러 다니지 소용없다."
그래서 노름을 안 하러 다녔다는 얘기유.

참고 자료

최운식, 『한국의 민담1』, 시인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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