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론] 중남미의 음식문화
- 최초 등록일
- 2003.04.15
- 최종 저작일
- 2003.04
- 4페이지/ MS 워드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자료는 2002년 대중문화론 수업중 과제로서 여러대중문화 중 저는 음식문화에 대한 카테고리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차
1. 멕시코
① 옥수수와 멕시코의 음식문화
② 토르띠야와 따꼬(타코)
③ 고추
④ 멕시코의 축일(피에스타)와 먹거리
본문내용
중남미는 중세 이후 스페인, 포르투갈이 이 지역을 식민지화하여 라틴계까지 지배적이다. 지역적으로 볼 때 북의 멕시코로부터 시작되는 중앙 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대륙 그리고 카리브 해상의 많은 섬들로 구분할 수 있다.
인디오라고 부르는 원주민이 살고 있으나, 그 종족이 여러 가지다. 유럽인이 건너온 후 각국에서 이주자가 잇달았고, 노동력 보충을 위해 아프리카 흑인을 수입하였기 때문에 서로 혼혈하여 복잡한 인정 구성을 이루고 있다. 대개 아르헨티나, 우르과이, 칠레에는 백인이 많고, 중앙 아메리카에는 유색인이 많다.
이렇듯 마치 인종 전시장과 같은 인종 구성을 보이는 만큼, 음식 문화도 각양 각색이다. 중남미의 산지 식물을 기초식품으로 한 인디언 음식문화에 스페인과 포르투갈 계의 음식문화가 혼합된 혼합문화를 유지하고 있어 특이하며 독자적인 음식문화가 발전할 수 있었다.
1. 멕시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한반도의 약 9배 쯤 된다. 고원 지대에서는 마야 등의 고대 문명이 발생했고, 오늘날에도 주요 도시 등이 자리잡은 요지로 되어 있다.
멕시코는 옥수수, 카카오, 감자, 고구마, 토마토, 아보카도, 땅콩, 파파야, 파인애플, 치클레(껌나무), 고추, 사보텡(선인장), 에네켄, 마게이, 마테 차, 계피 등의 원산지로서 세계의 음식문화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다.
참고 자료
도서명 "대중문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