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설] 산 자와 죽은 자가 함께 하는 공원

등록일 2003.04.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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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난 4월 5일 이후에 모 9시 뉴스에서 묘지에 관한 기사가 나왔다.
그 기사의 내용은 이러했다.
‘무단으로 산중턱에 묘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고를 하고 장사를 지내야 하는데 사전에 아무런 말도 없이 누구의 산이든 상관없이 명당의 자리에 묘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나오기 전부터 이 묘에 대한 기사는 많은 이야기 거리가 되어 왔다.
여기 울산만 해도 예외가 될 수가 없다.
지난 납골당이 북구에 들어선다라는 기사가 나오자마자 북구의 시민들은 엄청난 반대를 했었다.
북구시민 전체가 서명운동을 하며 결사반대를 하는 사태까지 버려졌다.
하지만 북구에 납골당이 생기는 곳은 개발의 혜택을 준다는 시의 공식적인 발표가
몇 달 후에 나오자 북구의 반대하던 시민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납골당을 서로 유치하려고 서둘렀다.
솔직히 내가 그 북구의 주민이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다.
누가 묘지를 근처에 짓고 싶어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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