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빈 필하모닉(Wiener Philharmoniker)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등록일 2003.04.1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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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4월1일 저녁,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빈필.) 내한공연이 있었다.
이미 3월31일 예술의 전당에서 이번 내한공연의 첫 테이프를 끊은 빈 필은 장소를 옮겨 상암경기장에서 지난해 성공적으로 치룬 한·일 월드컵을 기념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색다른 공연을 다시 한번 도전하는 것이다.
빈 필의 내한공연은 지난93년, 96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더 이상의 최고는 없다고 할 정도의 세계 오케스트라 역사의 정점에 자리해온 빈필이 내한해, 세계 7대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최고의 마에스트로 주빈메타(Zubin Mehta)를 지휘자로 모신것도 모자라, 두말이 필요없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Sarah Chang)와 협연을 가진 것이다.
정통성을 중시하고 보수적이기로 소문난 빈 필과이 공연 장소의 열악한 환경을 생각하면 충분히 마다할 공연 제의였지만 단원들이 모두 '축구광'이기도 하고, 공연 장소가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상암 경기장이었던 것을 고려해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후문도 있다.
이와 같이 이번 공연을 하는데 있어 주인공이 아닐 수 없는 빈 필은 1842년 오토 니콜라이에 의해 창단되어 그 명성에 걸맞게 오랫동안 고수해온 그들만의 전통이 있다.
첫째, 빈 필은 상임 지휘자를 두지 않는다. 이는 악단 자체의 독립성을 보존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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