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국립 현대 미술관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3.04.1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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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3년 4월 10일 목요일, 나는 덕수궁 안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왔다.
3월 말에 나는 이미 과제를 빨리 끝내리라 마음 먹고 인사동으로 미술 전시회를 갔다온 적 이 있었다. 그렇지만 미술작품을 보고 감상문을 쓰는 게 어렵게 느껴지고 막상 쓰려니 어떻게 써야할 지 몰라서 쓰는걸 미루다보니 어떤 작품을 봤었는지는 새까맣게 잊어먹고, 친구랑 놀다 온 기억밖에 남지 않아 또 한 번 좋은 미술품들도 감상하고 봄 소풍도 갔다올 겸 다시 미술관을 가기로 했다.
덕수궁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는 운 좋게 수문장 교대의식을 볼 수 있었다. 수문장 교대의식은 문지기들이 문을 잘 지키고 있나, 그리고 문지기들의 교대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덕수궁 옆 골목에서 한 무리의 악기를 들은 사람들이 덕수궁 문 앞에서 나팔을 불고 소라를 불으며 교대의식을 행했다. 커다란 북을 치는 사람이 북을 치자 관직이 높아 보이는 사람이 큰소리로 잘 기억나지 않지만 뭐라고 외치니 문지기들이 그에 대한 대답을 뭐라고 하자 또 북을 쳤다. 북 소리가 어찌나 큰지 북과 조금 떨어져서 구경하던 나는 깜짝 놀랐었다. 하지만 아주 좋은 구경을 했다. 교대의식을 처음 본 나는 보는 내내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교대의식을 잘 보고 덕수궁 안을 관람할 수 있는 표를 끊고 본격적으로 덕수궁 관람과 함께 미술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덕수궁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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