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미학

등록일 2003.04.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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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술을 배우기 시작한 것은 1995년 당시 고등학교 3학년 무렵이다. 아무런 맛도 모르며 술이란 것이 어떠한 영향과 효과를 미치는지 전혀 무지한 19살이 나이에 경험하게 되었다. 대학 1년 시절을 통해서 맛을 즐기는 '마시는 술'이라기보다는 입을 열고 오로지 '쏟는 음주문화'를 체험하며 나는 군대를 갔다. 그리고 이제 내나이 스물일곱. 그러나 아직까지 한번도 술에 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술의 미학에 대해서 논하라니 먼저 미학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어원적 의미를 보면 美學(Asthetik)이라는 용어는 18세기 중엽부터 사용되었다. 이 용어를 정착 시킨 사람은 독일의 철학자 바움가르텐(A.G.Baumgarten)에서부터이다. 그는 인간 정신세계를 理性, 感性, 意志라는 세분야로 구분했다. 그는 Asthetik이란 용어를 희랍어 aisthetica('느낌'혹은 '감성적 지각')에서 이끌어 왔다. 왜냐하면 Logik(논리학)이나 Ethik(윤리학)이 모두 logos('언어','이성')나 ethos('관습' 혹은 '성격')등의 희랍어에 그 어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바움가르텐이 제시한 Asthetik은 그러므로 '감성적 지각에 관한 학문'을 의미하며 감성적 지각은 근본적으로 2가지 현상에 관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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