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육학과] 다산의 뜬 세상의 아름다움

등록일 2003.04.1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좋은 참조 되시길....^^
정약용 선생의 산문집인 뜬 세상의 아름다움을
박무영 교수가 집필해서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뜬 세상의 아름다움에 관한 줄거리와 그에 대한 독후감 형식으로 엮었습니다!
이 자료와 정약용 선생이 유배지에서 쓴 글이 저한테
있는데 필요하신분 말씀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고 나서 시대를 앞서간 냉철한 이성의 실학자로만 그려져 온 다산의 산문집에서 다정한 남편, 우애 있는 형제, 자상한 아버지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학문적 열정, 경세제민을 향한 숭고한 의지의 근저에 지극한 인간애가 숨어 있었음을 엿 볼 수 있었다.
처음에 이 책을 단순히 학교 숙제여서 읽게 되었지만 이 책을 접하고 난 후, 다산 정약용 선생에 대해서 단순히 실학자였다 라는 생각과 달리 정약용 선생의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내가 지니지 않은 사물을 바라보고 가리키며 '저것'이라고 한다. 내가 지니고 있는 것을 의식해 자세히 보고는 '이것'이라고 한다. '이것'이라는 것은 이미 얻어서 내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손에 넣은 것이 내 바람을 채우기에 부족하다면 만족시켜줄 만한 것을 바라지 않을 수가 없게 되어, 그것을 바라보고 가리키며 '저것'이라고 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천하의 공통된 근심거리다. ……진문자는 집을 짓고는 기원하기를 "이곳에서 노래하고 이곳에서 곡하리라." 하였다. '이곳'이라 한 것은 자기에게서 만족하고 남에게서 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구절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는데 다산 정약용 선생의 인간적 체취와 정약용 선생을 단순히 실학자로만 생각했던 나에게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안겨다 주었다.
우리는 일상적인 삶에서 세속적인 생활을 뒤로한 채, 어디론가 떠나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가 많다. 한번쯤 기회가 된다면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인 다산 초당을 찾아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인간적인 삶의 모습도 보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올해 한 번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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