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학] 일본 중고시대 문학을 읽고나서

등록일 2003.04.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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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대시대의 작품을 지나서 중고시대의 일본문학 작품을 접하고 처음 든 느낌은 '중고시대의 작품들이 그 전보다 더욱 산문적이다'라는 것이다. 더욱 작품성도 뛰어났으며, 그전 당시의 작품들이 운율 등을 지녀 노래 문학이었는데 중고시대의 일기는 그것들 보다 훨씬 산문적인 형태와 성질을 지니고 있다.
원씨물어 또한 일본 고대문학에 속하는 것이고 일본 고대문학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상대시대에 내가 느꼈던 느낌과 비슷하였다. 유교적 문화에 스며들어 있는 나에게는 원씨물어 또한 거부감이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작품을 읽어보고 어떤 훌륭한 인물을 그리는데 있어서 그의 인품, 능력 등이 아닌 여러 여자들과의 연애 등을 중심으로 부각시키는 사상에 대해서 의아했다. 그래서 일기에 더욱 마음이 가까워졌다.
일기란 여방가 궁중에서 무료한 시간에 쓰기 시작한 것이다. 여방란 주로 학식이 뛰어나고 한문이 뛰어난 여자들로 궁중에 들어와서 황태자를 섬기며 한문을 가르치는 사람들이었다. 요즘의 공무원과 같은 것이다. 궁중에서 황태자를 섬기지만 이성관계는 없었다. 그러므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일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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