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학] 컴퓨터가 인간과 같을 수 있는가

등록일 2003.04.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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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은 오래전부터 인간이 아닌 존재에게 인간성을 부여하는 꿈을 꾸어왔다. 김유신의 묘에 새겨져 있는 12지신상에서는 동물들이 두발로 서 있으며, 인간과 같은 옷을 입고 한쪽 손에는 무기를 들고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아마도 동물들이 인간보다 못한 존재일지라도 인간성을 부여함으로써 인간이 하지 못하는 신적인 것들을 이루어 주기를 바라는 의미였을 것이다. 오늘날에 와서 인간은 그러한 것을 컴퓨터에게 바라고 있는 듯 하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은 컴퓨터가 인간이 만들어낸, 시키는 일만 하는 하찮은 존재로 남아있기를 바라지 않게 되었다. 인간처럼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면서 인간이 하지 못하는 일까지 해주기를 꿈꾸게 된 것이다.
우리가 영화나 에니메이션 등에서 종종 보게되는 지능, 감정, 마음을 가진 로봇, 또는 사이보그(Cyborg)는 더 이상 막연한 공상적인 개념은 아닌 듯 싶다. 1950년대 컴퓨터의 기능성을 떠나서 지능에 초점을 둔 영국의 수학자 튜링(Alan Turing)의 연구를 시작으로 컴퓨터가 인간과 같을 수 없다는 설(Searle)의 중국어방 이론과 컴퓨터가 인간과 같을 수 있다는 래퍼포트(Rapaport)의 한국어방 이론등을 통해 그 가능성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어져 왔지만, 실제로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발전은 괄목할 만한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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