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오리엔탈리즘의 해체와 우리문화 바로 읽기

등록일 2003.04.13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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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미인을 어떤 기준을 통해 판단하고 규정지을까? 대중매체에 나타나는 미인상의 기준은 늘씬한 장신의 서구의 미녀상에 가깝다. 그래서 아름다운 여인, 꽃미남을 꿈꾸는 우리들은 어떻게 보면 다소 비참한 신세가 되어야만 한다. 인기 있는 외모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국적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할 참이니까. 그것이 세계화라는 이름아래 정당화될 수 있는 행위라면, 세계화라는 단어의 정의는 다시 지정되어야 할 것이다. 적어도 최근의 세계화의 방향은 서구화에 맞추어져 있으니까. 우실하는 <오리엔탈리즘의 해체와 우리 문화 바로 일기>에서 이러한 문화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개항기에 우리는 '파란 눈에 하얀 피부를 한 서양인'들을 '서양귀신'이라고 이상한 사람 취급을 했다면, 불과 100여년이 지난 지금에는 우리의 옷을 입은 이들을 '동양귀신'이나 된 듯이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동양귀신' 취급을 받지 않으려고 쌍거풀 수술을 하고, 광대뼈를 깎아내고, 머리를 염색하고, 파란색의 콘텍트 렌즈를 끼고, 백색 미인을 위해 돈과 시간과 정신을 바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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