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국의 아이들을 보고

등록일 2003.04.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영화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모든 예술은 그 안에 재미와 감동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문학이든, 음악이든, 회화든, 영화든. 그러나 재미와 감동의 두 마리 토기를 잡기란 쉬운 일은 아닌 듯하다. 재미있으나 감동이 없으면 시간 때우기로는 좋으나 금새 잊혀지고, 재미는 없고 감동만 있으면 뻔한 설교를 들은 듯 지루한 법이다. 공장의 상품처럼 1주일단위로 쏟아져 나오는 새 영화들, 하루에 한 편씩 보아도 아득할 정도로 쌓여있는 영화의 재부들. 하나의 예술작품에 앞서 잘 포장된 상품이 되어버린 현실 앞에서 재미와 감동의 필요충분조건을 따진다면 까다롭다고 할까?

오락과 흥미위주의 헐리우드 영화가 세계시장을 석권한 것은 오래 전 이야기다. 세계는 넓고 영화도 많겠으나, 언제나 우리에게 도달할 수 있는 영화는 한정적이다. 자본의 시장에서 살아남은 영화만이 상품으로 제 가치를 인정받아 널리 유통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희망을 잃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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