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 신문보도 무엇이 문제인가

등록일 2003.04.12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신문의 이라크전 성격 정의와 보도태도
3. 미국 편향보도 태도
4. 미국의 언론통제와 심리전-오보와 편파보도의 생산양식
5. 맺는 말

본문내용

1. 들어가는 말

미국은 3월 20일에 발표한 선전포고에서 이라크의 대량살상 무기를 해체하고 독재에 시달리는 이라크 국민을 해방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유엔 안보리의 승인을 얻지 못하고 대량살상 무기 보유 사실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이라크 국민의 인권을 거론한 것으로 봐야 한다(뉴스메이커, 4월 3일, 15-16쪽). 이어 미국은 3월 21일 바그다드에 대한 폭격으로 이라크침공을 시작한다.
미국의 이라크침공은 유엔의 지지는 얻지 못한 채, 미국은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의 비판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강행되었다. 미국은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의 확산 방지, 테러와의 전쟁, 이라크의 자유와 민주화라는 전쟁 목표를 제시하면서 정당성을 확보하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사실 전쟁의 근거가 되기 어렵다.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생산하고 있다는 증거와 알카에다와 이라크의 연계를 입증할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고 왕정국가를 포함하는 여러 독재국가가 존재하는 중동에서 왜 이라크인의 자유를 위해서만 개입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미국이 9·11테러를 계기로 악의 축으로 규정한 국가 가운데 이라크와 이란과 함께 북한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과 북핵 위기로 북미관계가 일촉즉발의 상황에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제3자의 입장에서 이라크전을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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