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최초 등록일
- 2003.04.12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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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대학에 와서 많은 학문을 접할 수 있다. 학부제라는 굴레 속에서 또는 다양한 교양과목을 통해서 여러 학문에 대해 접해 볼 수 있다. 나 또한 여러 학문 중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부생이다. 어떠한 학문을 공부함에 있어서 목표를 뚜렷이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이다.
나 자신의 경우 경제학을 배우는 목적은 2가지로 말할 수 있다. 하나는 경영학을 배우면서 생각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생각한 것이다. 나는 경영학을 제 1전공으로 하고 경제학을 제 2전공으로 이번 학기를 진입시점으로 이중전공을 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경제학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지 못하다. 그렇다고 해서 경영학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경영학을 5학기동안 배우면서 경영학의 많은 분야가 경제학과 많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나 자신의 경우에는 경영학 중에서 재무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졌었고 그에 따라 재무분야에 관련 된 공부를 하다보니 경제학을 잘 알지 못하고서는 내가 하고 싶은 것(기업의 재무관리사)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 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이것이 나 자신이 경제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첫 번째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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