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삼국지

등록일 2003.04.1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삼국지를 열 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하고는 사귀지 마라." 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그만큼 삼국지가 이 시대의 명작이라는 것을 드러내어 주는 말일 것이다. 나는 삼국지 중에 이문열씨가 번역한 판본을 읽었는데, 정말 이 책은 내 평생 잊지 못할 책이 될 것 같다. 처음 읽을 때에는 너무 긴 배경묘사와 많은 인물들을 기억하지 못해서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여러 모사들의 지혜대결이나 각 장수들의 처세술과 박진감 넘치는 싸움 등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이 책에 매료될 수 있었던 이유는 평상시에 좋아했던 캐릭터가 셋 이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들의 특징이 확연하게 드러나기 때문이고, 장면 장면마다 이문열씨의 논평과 해설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각 장면에 대한 이해가 더욱 쉬웠고, 나의 생각과 이문열씨의 생각을 비교하는 것도 매우 흥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먼저 내가 첫 번째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조자룡이다. 조자룡은 용맹과 충성으로 똘똘 뭉쳐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조자룡의 용맹은 "내가 상산의 조자룡이다!" 이 한마디 말에 적의 장수들이 겁을 먹고 도망간다는 내용에서 잘 알 수 있으며, 특히 유비가 양양에서 조조에게 쫓겨서 백성들을 데리고 강릉으로 달아날 때, 당양벌에서 조운이 수천의 군사를 뚫고 아두를 구해내는 장면에서는 그의 용맹과 높은 충성심을 아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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