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를로 진즈부르그의 논문 Bones and Skin 번역 요약

등록일 2003.04.1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축적한 문서들은 모든 합리적 의구심을 넘어 바닥에 깔린 유라시아의 신화적 일관성, 수 천년에 걸쳐 축적된 문화적 관계들의 열매의 존재를 증명해 준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우리가 발견한 내재적 형식들이 역사적으로 관련이 없는 문화들 사이에 동형의 제의와 신화들을 산출하게 할만한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 있다면 어느 정도인가 질문할 필요가 있다. 불행하게도 이 마지막 조건(두 문화 사이에 어떤 형태로든 역사적 관련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의미 상 논증할 수가 없다. 우리는 인간 역사에 관해서 언제나 그리고 언제까지나 너무 많은 것들을 모르고 또 모를 것이다. 반대할 만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단지 우리가 조사해 왔던 문화적 수렴 현상의 뒤에서 형태학과 역사의 섞임을 가정해 볼 수밖에 없다--그것은 다름 아닌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 그리고 관습에 의해 존재하는 것 사이의 오래된 대조에 관한 재조직 또는 변형이다.

참고 자료

나까자와 신이치,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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