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문화] 새로운 예술과 전통문화의 창조

등록일 2003.04.11 한글 (hwp) | 23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열씨미하세여~~

목차

1. 새로운 예술은 어떻게 만드는가
1) 쌓기와 허물기
2) 따르기와 바꾸기
3) 철없는 문화, 얼빠진 예술

2. 전통문화의 새로운 창조
첫째, 문화의 상품화
둘째는 전통적인 요소를 강조해야 한다.
셋째, 정보화시대에 맞는 상품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개발해야 한다.

3. 강원문화예술의 새바람 르네상스

4. 강원지역의 새로운 예술과 그 가능성
실천사례

본문내용

우리는 그 동안 쌓기에 몰두해왔다. 그것이 전부인양, 서낭당 돌무덤 쌓듯이, 그러나 근래 들어 허물기 작업이 부단히 시도되고 있다. 이 모래성과 같이 허무하게 쌓고 허무는 작업은 너무나 일상적인 것이지만, 우리는 전통의 축적, 예술문화의 축적을 통해 민족예술의 발전을 모색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쌓기가 積層을 위한 적층으로 단순하거나 무조건적이거나 불순물의 혼용이 지나칠 때 그 쌓기는 허물어지기 위한 徒勞에 불과하고, 허물어 질 수밖에 없는 당위성을 내포한다. 대부분의 허물기는 새로운 쌓기 즉 새 창조를 전제로 할 때 가치가 크다. 그것은 쌓기 자체가 창조를 위한 행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통의 답습이 아니라 적층과 파괴 또는 해체의 부단한 반복을 통해서 종전과 다른 ‘새롭다’는 의미를 창조해 낼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새로움은 결코 별다른 것이 아니라는 말이 성립될 수 있다.

전통(傳統,Tradition)은 ‘근본을 전한다’는 뜻과 동시에 ‘근본의 틀을 수행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다시 말해 ‘계통을 전한다’하거나 ‘풍속․습관․도덕 같은 것을 전승하는 일’을 말한다. 따라서 전통문화라 함은 민족문화의 근간으로서 과거로부터 현재, 그리고 다가올 시대에까지 전승해야 하는 가치 있는 문화라고 규정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전통문화를 계승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전통은 규범이 아니므로 무조건적 계승은 답습에 불과하고 잘못된 전통은 인습일 뿐이다. 따라서 현대적으로 가치가 있는 전통문화만을 계승해야 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전통의 계승은 창조력을 발휘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이 유리하므로 우리는 전통을 찾는 것이고 동시에 구체적 도을 얻을 수 있기에 전통을 활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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