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만세전>-염상섭-을 읽고

등록일 2003.04.1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염상섭의 눈에 비친 무덤처럼 끔찍하고 한심한 조국’을 뜻하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은 조국에 불과한 것이다. 그것을 물론 ‘나’는 안타까워하고 있지만, 그 이상의 어떠한 무엇도 없는, 철저히 제3자적인 안타까움일 뿐이다. 그 무엇도 기대할 수 없는 푸념일 뿐이다. 그리고 역시 ‘나’는 어떠한 노력도 없이 단순히 그곳을 벗어나고 싶어 할 뿐이다. 당시 식민 상황 하에서 어쩌면 염상섭은 조선인으로 살아가기 보다는 일본인으로 살아가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