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이라크 전쟁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록일 2003.04.10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이라크 전쟁이 한국을 포함하여 세계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목차

[ 서 론 ]

[ 본 론 ]
1. 심리지표에 미치는 영향
2. 전황 따라 주가, 환율 등 가격변수 변동폭 커질 듯
3. 경기둔화 가속될 듯
4. 경기하강 정도는 국제유가에 달려
5. 경기부양책으로 경기침체의 폭 완화
6. 금리상승의 부작용 우려

[ 결 론 ]
단기전으로 끝나도 본격적인 경기회복 어려워

본문내용

전쟁은 경제주체들의 심리변화를 통해 경제에 영향을 준다. 심리지표는 지표의 성격상 전쟁 발생 예상 여부와 전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만약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전쟁이 발생하게 되면 향후 경제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 소비와 투자심리가 급속히 위축되어 전쟁 초기부터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한국전쟁이 터지기 직전인 1950년 5월 74.6이었던 미국의 생산자심리 지표(ISM지수)가 10월중 59.2까지 떨어졌고, 걸프전 당시 생산자심리 지표는 46.6(1990.7)에서 39.2 (1991.1)으로, 미국의 소비자심리 지표(미시간대학 발표)는 88.2(1990.7)에서 63.9(1990.10)까지 하락했다가 이후 반등하였다. 지난 2001년의 9.11 테러사태 당시에도 발생 전인 8월에 91.5였던 소비자심리 지표가 9월에는 83.6으로 급락했다.

반면 어느정도 예상됐던 경우는 오히려 전쟁 개시 후 심리지표가 개선되었다. 전쟁이 터지고 미국이 뒤늦게 참전 결정을 한 베트남 전쟁의 경우, 전쟁 개입 직전까지 하락세를 그리며 1964년 7월 98.5까지 떨어졌던 소비자심리 지표가 참전 직후에는 오히려 100을 넘어섰다. 이번 이라크 전쟁도 심리지표들이 다소 개선될 가능성은 있다. 올 3월중 소비자신뢰지수(컨퍼런스보드 발표)가 10년래 최저치인 62.5까지 떨어졌을 정도로 그동안 전쟁 가능성에 따른 불확실성이 심리지표에 충분히 반영되었을 뿐 아니라 이미 예견된 전쟁이었기 때문이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