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담과 밀의 공리주의

등록일 2003.04.10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1.서론
2.공리주의 성립과정
-프랑스 계몽주의
-영국 도덕 철학의 흐름
3.벤담의 양적 공리주의
4.밀의 질적 공리주의
5.공리주의 의의와 한계
-쾌락주의
-결과주의
-최대행복의 원리
-분배적 정의
6.결론

본문내용

공리주의의 개념틀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부터 있어 왔으며, 철학자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여 오늘날의 형태와 내용을 갖추게 된 것은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에 걸쳐 벤담(Jeremy Benthem)과 제임스 밀(James Mill) 그리고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에 의해서다. 이 원칙에 의하면 쾌락은 선이고 고통은 악이며 행복은 쾌락의 合이다. 행복을 증진시키는 경향이 있는 행위, 규칙, 관행이나 제도는 좋은(good)것이고, 좋은 것을 하는 것은 옳다(right)고 공리주의자는 생각한다. 반면에 불행을 가져다 주는 행동은 나쁜(bad)것이고, 나쁜 것을 하는 것은 그르다(wrong)라고 공리주의자는 주장한다. 여기서 말하는 좋고 나쁜(good or bad) 것이나 쾌락 혹은 고통이란 것은 행위자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모든 사람이 포함된다. 공리주의자는 어떠한 행동이나 사회제도가 사람들에게 쾌락이나 만족 혹은 행복을 가져다 주면 공리(功利)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리가 있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는 행동을 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옳다’는 생각이 공리주의적 사고방식이다. 그러므로 도덕적으로 가장 옳은 행동은 공리를 최대화하는 행위이다. 즉 인간적인 善을 최대화하는 것이 공리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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