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대한 나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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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어권 지역사회와 문화’ 라는 수업시간에 아프리카라는 나라에 대해 공부를 한다고 했을 때 처음엔 그저 ‘그런 나라에 대해 왜 배우는 거지?’ 하는 생각만을 갖고 있었습니다.
단지 아프리카라는 나라는 땅덩이만 넓고 못사는 나라로 TV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전부인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수업을 들어가면서 아프리카가 그저 제가 생각하던 그런 나라와는 사뭇 다른 점들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습이 있는 반면, 호텔과 같은 호화건물들이 있는 모습, 카카오․커피 등의 생산국적인 모습.....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정으로 사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따뜻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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