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기] 고려대장경답사기

등록일 2003.04.0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산이 깊어갈수록 물은 맑다. 산은 소나무뿐이 아니라 미모의 활엽수들이 그들의 영역을 이루어 가을 단풍철에는 비장한 경치를 계곡물에 비치고 그 물도 단풍이 들어 붉게 타오르는 것이다. 그래서 홍류동 계곡이라고 한다.
그런 계곡 기슭으로는 거의 벼랑을 기댄 길이, 벚나무를 가로수로 하고 해인사 행을 재촉한다. 식목일, 대학 새내기시절 가을에 온 이후 해인사에 다시 오는 길에 이 찬란한 벚꽃 아래 길의 이른바 ‘벚꽃 십리’에 놀라면서 가을과는 또 다른 해인사를 만날 수 있었다.
물론 세속의 장사속에 물든 너무나 치졸한 다방, 여관 등이 있는 전형적인 관광지 풍경에 씁쓸하기도 했지만 해인사라는, 더구나 우리의 가장 자랑스러운 유물인 대장경을 볼 수 있는데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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