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나무들 비탈에 서다

등록일 2003.04.0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나무들 '비탈에 서다'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무들 비탈에 서다'라는 소설은 중편 정도의 분량의 소설이다. 처음에는 읽으면서 사실 그다지 무거운 주제를 다룬 것도 같지 않으면서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분명 짧지 않은 분량인데도 불구하고 단편을 읽는 꼭 그 시간만큼이 지나자 나는 어느새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었다. 그만큼 나는 이 소설을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고 세세한 장면까지 기억에 남았다. 이 소설은 동호와 현태, 그리고 윤구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전개되어간다. 이 셋은 모두 전쟁터에서 함께 한 친구들이었고 불협화음을 내는 듯 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그들이었다. 이 소설은 내용에 걸맞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제목을 지었다고 생각한다. 소설 속에서 동호와 현태, 윤구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간다. 동호는 말라 비틀어져 죽어버린 나무이다. 스스로의 갈증을 이기지 못해 죽어버린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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