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문] 염상섭의 삼대

등록일 2003.04.0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비평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염상섭의 '삼대'는 그 표제만으로는 언뜻 가족사(家族史) 소설을 연상케 한다. 그러나 조의관에 의해서 사당(祠堂)과 금고(金庫)의 승계권자로 지명된 덕기를 중심으로 해서 조의관의 죽음을 전후한 약 1년 간의 시간을 안고 있을 뿐이다. 가족사 소설과 거리가 멀다는 것은 1년이라는 짤막한 시간에서 뿐만 아니라, 조씨(趙氏) 일가의 가부장(家父長)이요, 덕기로 하여금 동경과 서울, 바카스 술집에서 병화 하숙집까지의 사회적 공간의 향유를 가능케 하는 경제력의 원천인 조의관의 내력이 분명치 않다는 점에서도 드러난다. 그가 만석꾼이며 정총대(町總代)를 지냈다는 이력이 희미하게 암시되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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