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이화 섬유 조형전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3.04.0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이화 섬유 조형전을 다녀와서 쓴
전시회 감상문입니다.

목차

1. 미술관을 들어가며...
2. 미술관 안에서...
3. 미술관을 나오면서...

본문내용

하얀 면 위에 파란색과 하늘색, 흰색 등의 여러 종류의 아크릴, 모사, 협성사 등을 이용해 만들었다고 한다. 멀리서 바라보았을 땐 정말 강인하고 역동적인 느낌이었다. 그런데 가까이서 살펴보고 나서 나는 또 한 번 놀라게 되었다. 여러 종류의 반짝이고 굵고 가는 실들이 촘촘히 스티치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정말 섬세하기까지 한 작품이었다. 전체적으로 파랑색 실들 사이에 있는 붉은 색실들이 더 그 작품을 강인하게 보이게 하였다. 그리고 아래쪽엔 하이얀 천 위에 먹물이 힘찬 느낌으로 묻어있고 방울방울 흩뿌려 있었다. 동양화적이기도 한 이 작품은 한참동안을 내가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하며 보게 한 작품이었다.

아쉬운 것은, 작품에 모두 작가들의 이름만 적혀있고 제목은 적혀있지 않았다. 제목이 적혀져 있었다면 그 작품과 제목을 보고 '아, 이 작가는 이런걸 표현하고 싶어했구나' 하고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다. 모든 작품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있기에 제목도 있을 텐데 왜 제목은 적어놓지 않았을까 궁금했다.
처음 본 것은 '손성아' 님의 작품이다. 난 처음에 보고 철망에다가 붉은 색으로 염색을 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바로 그 붉은 빛은 철망이 녹슨 것이었다. 철망의 무늬 위에, 나무에 물을 뿌리고 철망을 녹슬게 해서 장미 문양이 있는 갈색을 나타낸 것이다. 녹슬음을 이용한 기법이라니, 정말 새로운 기법이라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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