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위기극복 마케팅
- 최초 등록일
- 2013.10.30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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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는 말
<2> 웰빙(well-being) 시대로 인한 코카콜라의 실패
① 코카콜라 제로
② 한국 마케팅의 실패
<3> 코카콜라의 대처
<4>. 웰빙 시대에서의 코카콜라의 성공 사례 (글라소 비타민워터)
<5> 결론 및 나의의견
본문내용
코카콜라는 지난 1886년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처음 탄생한 이후, 124년 동안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미국문화의 상징이자 탄산음료의 대명사이다. 코카콜라컴퍼니의 제품들 중에서 코카콜라는 세계 탄산시장에서 No.1브랜드이다. 코카콜라는 미닛메이드(Minute Maid) 등 주스시장과 즉석커피 & 차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지키고 있으며, 파워에이드 등 스포츠드링크는 2위, 생수와 에너지드링크는 세계 3위의 브랜드이기도 하다.
우리는 보통 음료회사를 생각하면 코카콜라와 펩시가 가장 먼저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코카콜라는 콜라시장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이제는 웰빙의 트렌드에 맞추어진 비타민워터라는 제품으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전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달리는 코카콜라회사가 이렇게 성공하기까지 어떠한 실패와 성공을 하였는지를 요즘 트렌드인 웰빙에 맞추어 조사해보았다.
<2> 웰빙(well-being) 시대로 인한 코카콜라의 실패
1999년 이래 미국 내에서는 아동비만과 관련된 문제와 웰빙이라는 사회적 이슈가 등장하면서 탄산음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하게 된다. 건강지향 및 웰빙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는 비영리단체 뿐만 아니라 FDA의 권고, 그리고 학교에서의 판매금지 등으로 이어져 탄산음료의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소비자의 건강지향 및 웰빙과 관련된 의식구조는 음료메이커에게 건강지향제품의 개발을 요구하게 된다.
코카콜라는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서 ‘비만을 조장하는 음료’라는 비판에 시달렸다. 이후 칼로리가 낮은 ‘다이어트 콜라’, 칼로리가 없는 ‘제로 콜라’ 등을 잇따라 내놓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