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3.04.07
- 최종 저작일
- 2003.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성적은 잘 나왔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갈릴레오와 뉴턴 이후 실험을 할 때 가장 근본적인 일은 규칙성을 찾는 것이었다. 그래서 실험과학자들은 모두 상수 혹은 영이 되는 양들을 찾으려고 했고 이것이 딱 떨어지는 그림이 되지 못하면 그는 바보 취급을 받았다. 갈릴레오도 진자에 대해 실험할 때 그가 알고있던 비선형적인 요소인 마찰과 공기저항을 무시해야만 했다.
반데어 폴이 입력되는 전류를 변화시킴에 따라 생기는 행태의 변화에 규칙성이 있음을 알았지만 음조의 변화가 가끔씩 불규칙하게 들렸던 것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전자는 선형적요소이여서 알 수 있었고 후자는 비선형적인 요소라 그 당시에는 알 수가 없었다.
목성의 거대한 붉은 반점에 대한 이론은 많이 있지만 보이저호에서 보내온 사진을 보면 붉은 반점은 허리케인이 최선의 설명이지만, 몇 가지 다른 점이 지구의 태풍은 습기가 빗물로 응축될 때 생기는 열에 의해 힘을 받지만 붉은 반점은 습기가 없이 추진되고 태풍은 사이클론 방향인데 그것은 반사이클론적이었다. 태풍은 수일 내에 사라지지만 붉은 반점은 계속 지속된다. 카오스에 대한 이론이 확립되면 이 수수께끼도 풀릴 것 같다.
생물학에서도 카오스적 요소가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생태학자들은 논리 차이방정식을 연구했는데 매계변수r (열, 마찰력, 그 외 잡다한 양)을 이용했다.(비선형적 요소들). 연못에서 그것은 갑작스럽게 증가할 뿐 아니라 대폭 감소되기도 하는 개체수의 동향, 번식력에 해당되는데 낮은 값의 매개변수는 개체 수를 낮은 수준에서 한계지 울 것이고, 높은 값의 매개변수는 높은 값의 안정된 상태를 야기 하지만, 이런 결과는 많은 매개변수에 대해서는 옳지만 모든 경우에 옳은 것은 아니었다. 훨씬 높은 값의 매개변수를 시도해 보면 틀림없이 카오스를 보았던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