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체홉의 세자매를 보고

등록일 2003.04.0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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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99년 폐쇄되었던 <우리극 연구소>가 2002년 활동을 재개하며 그 첫 번째 작품으로 안톤 체홉의 『세 자매』를 무대에 올렸다.『세 자매』는 체홉의 작품 중 가장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또 가장 긴 그리고 가장 어려운 작품이지만 또한 가장 매력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체홉의 대표작이라고도 볼 수 있는 『세 자매』는 <갈매기> <바아냐 아저씨> <벚꽃동산>과 더불어 체홉의 4대극이라고 불려지는 작품 중의 하나로 1901년에 쓰여진 사실주의적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상투적인 체홉식의 연기와 해석을 벗어 던지고 상징적이며 인상주의적인 기법과, 흥미롭고 깊이 있는 한국적인 해석을 시도하여 관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관극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특히, 1994년 '살아있는 이중생각하'를 통해 동아연극상, 연출상, 작품상을 수상했던 연출가 윤광진의 연극성에 대한 치밀한 탐구가 새로운 무대공간, 음향, 의상, 조명 등을 통해 인상깊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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