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한국경제에미치는 영향
- 최초 등록일
- 2003.04.07
- 최종 저작일
- 2003.04
- 23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목차
한국경제위기
Ⅰ.한국경제위기의 원인
1. IMF 사태를 몰고 온 원인(原因) ; 구조적인 문제점
1)경상수지적자의 누적
2)단기채무위주의 외채증가
3)민간 기업들의 과도한 투자
2. IMF 사태를 몰고 온 근원(根源)
1)외환위기 가능성 대응미비
2)부실한 금융감독
3)외채관리 소홀
4)부실기업 및 부실금융기관처리
3. 대외적 요인
1)아시아 역내의 환율 불균형
2)교역조건의 악화
IMF구제금융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Ⅰ.국내경제전반에 미치는 영향
Ⅱ.한국 산업의 국제적 여건 변화
대응전략
Ⅰ. 정부
Ⅱ. 기업
본문내용
1)경상수지적자의 누적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90년대 들어 93년에 소폭의 흑자를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적자였다. 특히 96년 경상수지적자는 2백 37억 2천만달러로 국내총생산(GDP)의 5%수준에 이르렀고 97년 1분기에는 74역 2천만달러로 분기별 사상최대 수준이었다. 이는 반도체, 철강, 자동차, 석유, 화학, 등 수출주력품목의 국제가경이 대폴 하락한 데 기인한다. 반도체 수출단가는 60%이상 하락하였다. 경상수지적자는 해외차입으로 보전할 수 밖에 없어 외채가 계속 증가하였고, 차입외채 구조도 단기외채에 치중된 단기적 지불능력을 악화시켰다.
2)단기채무위주의 외채증가
90년부터 97년까지 경상수지 적자액은 6백 11억인데 반해 총외채는 8백 80억 달러 정도 증가하였다. 96년 말 우리 총 외채규모는 1천 5백 75억 달러로 GDP 대비 33%에 도달하였다. 이중에서 단기외채는 63.5%로 외환보유고의 3배에 이르는 규모였다. 특히 경제성장률에 비해 급격히 외채가 증가해 위험요인으로 작용하였고 우리 총외채는 94∼96년 매년 30%이사의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순 외채는 95년 이후 60%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 경상 GDP 성장률은 가가 14%, 15%, 11%에 불과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