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이론] 안도다다오와 김중업(전통의 계승을 초점으로)

등록일 2003.04.06 압축파일 (alz) | 10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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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HTML로 편집된 건축 REPORT 입니다.INDEX.html 을 시작으로 해서
각장으로 링크되어있으며, 사진자료와 SKETCH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주제는 전통의 계승을 초점으로한 비교작가분석이며, 일본의 ANDO DADAO 와 한국의 김중업 건축가를 비교사례로 들었습니다.

목차

1_APPROCH
2_ANDO DADAO
3_김중업

본문내용

21세기의 세계는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우리를 둘러싼 지구환경과 도시환경의 변화는 말할것도 없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가치관이 크게 변해왔다. 1960년대부터 경제주도사회를 맹렬히 지향해 왔다. 난잡한 개발과 도시화의 과학기술의 편중은 환경파괴와 오염을 가져왔으며 특히 1970년대부터 80년대 새마을운동기와 경제개발 계획기를 거치며 경제활동이 모든 것의 가치기준인양 착각에 빠지게 되었다. 자연과 생물에 대한 애정, 사람 사이의 대화, 그리고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살기 위한 노력에 대해 돌이켜 보지도 않고 바쁘게 살면서 사람들은 생각하는 힘도 약해져버렸다. 이 급속한 변화는 컴퓨터의 등장과 그 일반화, 그리고 그것이 일상생활에 침투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전자정보화가 진척되면서 디지털로 네트워크화된 가상의 세계가 형성되어 갔으며 지구상의 물리적인 국경과 지역성이 점차 문제시되지 않게 되었다. 또한 경제성을 우선에 둔 결과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나라들도 약간의 알력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동일한 경제권으로 묶이면서 보다 높은 경제적 효율을 추구하고 있다. 오늘날 모든 나라, 특히, 한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국가에서는 경제 중심의 정책을 너무도 중시한 결과 물질문명을 구가하고있으며, 미국화에 저항하지 않고 자국의 문화와 전통, 역사를 소홀히 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화가 계속된다면, 민족과 그 민족이 계승해온 고유의 문화, 전통, 그리고 그 바탕을 이루는 지역성과 정신풍토는 상실되어갈 뿐이다. 서로 다른 민족, 종교, 문화를 지닌 사람들이 그러한 차이를 존중하고 인정하면서 교류하는 국제화는 결코 표준화가 아니다. 서로 다른 것들이 균질화되면서 동일화되는 세계화와 국제화는 결국 문화우월주의로 흐를뿐이다. 월드컵 개최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지금 우리가 보여주어야 할 것은 한국적, 혹은 세계적 아이덴티티이다. 보신음식으로 개를 먹는 동양의 야만족이 아니라, 역사의 연장선상에서 우리가 살아온 모습과 자연과 문화로서 개를 보신음식으로 먹는 한민족의 아이텐티티를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다. 결코 월드컵은 선수들만의 축제가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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